이번주 목표
- 태도 :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과제에 대한 몰입
- 원리 파고들기 (50%)
- 협업 : 팀원과 소통하며 시너지를 내는 과정
- 내 풀이와 이해한 내용을 동료에게 설명함으로써 내것으로 만들기 (30%)
이번주는 전반적으로 아쉬웠다. 그래도 동료 학습 덕에 CSAPP 질문에 답변을 쓸 수 있었다.
시도한 접근 방식
동료학습
- 문제의 주요 개념 학습 → 힌트 토대로 문제 풀이 → 동료학습을 토대로 구멍 찾기 → 구멍메우기 → 퀴즈 전날 힌트 지우고 문제 다시 풀기
- CSAPP 책 읽기 → 모르는 내용 추가 공부 → 동료학습을 토대로 구멍 찾기 → 구멍 메우기 → 내용 블로그에 정리하기
동료학습은 서로 아는 내용을 설명하였다. 자신의 알고리즘 코드를 설명하고, CSAPP 1장의 이해한 내용을 공유한다.
이렇게 하니 같은 문제, 같은 책인데도 서로 알고있는게 다르다. 내가 이해한 줄 알고 넘어간 부분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어 좋았다. 특히 코어타임 때 설명을 위해 정리하던 과정에서도 설명해야하니 한번 더 생각해서 내용을 정제하게 된다. 이 과정을 반복하니 내용이 더 이해가 잘 되었다.
문제와 해결 과정
- 저번주와 동일하게 TIL 을 작성해서 문제마다 기록을 남겼다.
- Advanced 1,3 번 문제도 추가로 풀었다.
새롭게 배운 점
1. 동료학습 방법의 변화
팀원에 따라 코어타임의 세부적인 규칙과 내 공부방법도 변화되어야 한다.
잘 아는 팀원이 알려준 내용을 짧게라도 바로바로 메모해야 내가 나중에 내것으로 만든다. 그냥 듣고 넘기면 안된다. 근데 잘 아는 팀원이 있으면 내가 잘 모르고 그냥 넘겼던 내용도 한번 더 짚어주기 때문에 너무 좋다.
다만, 강의식 동료학습은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점에서 내 노력이 더 필요하다 !

2. 멘탈 관리 및 적당한 균형
나는 아직 BASIC을 풀고 있는데 같은 시기에 Advanced 까지 다 푼 사람들을 보면 조급해지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. 그렇다고 너무 늦게 푸는것도 안되지만, 이 모든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잘 지켜야 할 것 같다.
그리고 BASIC 푼 코드가 마음에 안 들어서 최적화를 하고 있었는데, 코치님이 보시더니 DFS 말고 BFS 먼저 하라고 하셨다. 그리고 알고리즘 문제 풀 때 디버깅 툴 쓰지 말것 .... 이 조언을 듣고, 우선 BASIC 문제를 풀고 개념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. 이후로 알고리즘에서 디버깅 툴은 자료구조에 값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만 확인할 때 썼다. 논리를 끼워 맞추는데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.
약간 이와 더불어, Advanced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조급함 때문에 원리를 파고드는게 덜했던 것 같아 아쉽다 ....
다음 주 계획
- 추가적으로 조사한 내용에 대해 TIL 안에 같이 넣으니까 어디 넣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복습이 어렵다. 따로 글로 빼서 정리할 것 ! 글 내용과 양에 신경쓰지 말고, 해당 부분은 알게되는게 있을 때마다 추가적으로 넣자. 어차피 지금 찾아서 넣어도 이해 못하면 기억이 안난다.
- C 언어 문법 및 기초 학습에 최대한 집중할 예정이다.